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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unday, December 21, 2008

冬至,我红了

辅导学校一年一度的中韩青年交流会,我深情清唱了一首《눈의꽃》(雪之花),轰动啊,轰动啊!
下台以后,多少目光唰唰唰看着我,多少人深情称赞我的歌艺,哎,还不知道上了哪个电视台,我不想红的!
我不上台有些日子了,想不到竟然这次一点都不紧张,完全投入到歌曲当中,事实上每次我都完全投入的,哈哈~

晚会结束,校长请我们演员啊老师啊,几十号人集体去吃火锅,我竟然玩游戏输了,
被罚跳钢管舞,丑死了,当时火锅店好多人,我就站在过道上跳的,奶奶的!

大家请看视频,同学给录的,效果不是很好,建议用耳机听,声音稍稍大点~

Sunday, November 23, 2008

박효신:화신

課間幾個女生一致推薦韓劇『一枝梅』(일지매)的主題曲『花信』(화신),
由歌手樸孝信(박효신)演唱,他最有名的就是那首『雪之花』(눈의꽃),
他也是我最喜歡的一個韓國男歌手了,很安靜,聲音很好,歌詞也好,
不像韓國的那些傻逼的R&B歌手和鬧喳喳的美女帥哥組合,
他側面看有點像阿杜,正面看有點像玄彬,反正跟他聲音不太搭。



『圖片來自네이버』


화신

해가 저물면 밤이 찾아오듯
내 사랑 어김없이 찾아오죠
걸음보다 더 빠른 내 마음은
오늘도 그대에게 가죠
울다 웃다 울다 혼자 그리다가
붉은 잎에 새긴 눈물로 그대를 지우죠
그대 얼굴을 바라볼 때에는
나도 몰래 그댈 따라 또 웃다가
가질 수 없는 꿈인걸 알기에
두 눈에 눈물이 고이죠
인연이 아닌 듯 버리고 버려도
가슴에 또 깊이 새겨지네요
조금만 버려도 더 많이 쌓여서
자꾸 그댈 잊을 수 없는데
울다 웃다 울다 그댈 그리다가
뜻 없는 내 인생 다하는 날 나 편해질까요
얼른 저버린 내 삶의 그대란 사람
다음생에 가질게요
그대얼굴을 바라볼 때에는
나도 몰래 그댈 따라 또 웃다가
가질 수없는 꿈인걸 알기에
두 눈에 눈물이 흐르죠